전주국제영화제가 한창인 영화의 거리에 지난해에 다녀온 자료랍니다.^^

다음날 볼 영화를 미리 예매하러 갔는데

보고 싶은 영화는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이었는데.. 사전예매가 매진되어 당일발권만 가능하다고 해서

사전예매 가능한 영화 두편만 예매하고 왔습니다.

녹턴, 로트실트의 바이올린 두편 예매했는데 금요일에 볼 수 있겠네요^^

내일 전주국제영화제 JIFF의 개막작이었던 시스터를 보고 싶었는데

시스터를 상영하는 내일 오전 일찍 당일예매를 해야지 볼 수 있다는데

아침 일찍 매표하러 나가야할지 고민됩니다^^

역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이라 그런지 영화의 거리에 사람들이 북적북적이는것이

JIFF가 성황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화의 거리 곳곳에서 거리공연과 갖가지 볼거리가 있어서

돌아다니는 동안 즐거웠어요^^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두편 사전 예매했어요^^



발권을 기다리는 관람객들^^



JIFF라운지에서는 공연준비가 한창이었고

JIFF라운지에서도 전주국제영화제의 영화를 예매할 수 있어요^^



공연 준비 중인 팀^^

공연하는 줄 알았는데 연습중이시더라고요^^



JIFF라운지내의 영화표 예매하는 곳



매진이 많았어요^^



이쪽 예매하는 창구는 더 한가하더라고요^^



사전예매가 매진된 영화중 현장구매 가능한 영화에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기념촬영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거리공연^^

대단한 열정의 젊은분들이었어요^^



다섯분정도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보여주시는데

오우~~ 박수가 절로~~^^



전주국제영화제 영화표를 사러갈 때만 해도 공연을 준비중이셨는데요~



영화표 예매하고 돌아오는 길에 메가박스앞에는 벌써 인산인해를 이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