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1은 번지일것 같아 물어 봤더니 맞답니다 ㅎㅎ
스테이크, 파스타, 돈까스가 주메뉴 였습니다.
신랑님께 맛있는 것을 사주기로 약속해서
두리번두리번~ 하는척 하다가 양식도 괜찮다길래
그냥~ 쑤~~~~욱 들어갔습니다^^
저는 파스타로 알프레도
신랑님은 고기 드시고 싶다더니 스테이크 가격 보시고는
급~ 돈까스로 메뉴를 선회하십니다^^
스테이크는 등심 스테이크 한가지였던것 같아요 가격은 3만원
돈까스는 14천원
스테이크도 사드릴 수 있었는데요... ㅎㅎ
주말 점심때인데 거의 만석에 가까웠어요
식사주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