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모악산에 나왔다가 내려가는 길에 르 쁘띠 퐁당이라는 카페에 들러 봅니다. 주말이라 산행 나오신분들이 많습니다. 카페 1층에서 주문을하고 2층으로 올라오니 제라늄이 굉장히 탐스럽게 피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