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참게 중 큰 놈으로 한마리 집어서 포즈를 취해주시는 음식점 사장님의 센스로 집게발에 털이 복실복실한 섬진강 참게를 가까이서 봤습니다^^ 참게탕으로 끓여 먹었는데 국물맛도 개운하고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