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부동산 중개업이 젊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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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을 지켜 보면서 시대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중개업 하면...은퇴후에 차리는 업종...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요즘은 젊은사람들이 뛰어들어 중개업이 한층 젊어졌고.
은퇴해서 자격증을 따서 오는 사람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밀려서 폐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젊은 사람, 젊은 중개사들에게 경쟁력이 뒤지니
여러 모로 은퇴해서 창업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점점 힘들어 지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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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중개사들이 많아 지므로써
인터넷 활용도가 항층 높아지고
인터넷 의존도가 높아 져서
이제는 중개업이 은퇴해서 차리는 업종으로는 맞지 않는거 같다
그렇게 되면 적응을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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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부신시가지쪽에는
20대 25살...
젊은 층들이 상당히 많다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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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방, 직방등
인터넷 사이트들이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존 종이 신문에 광고를 내고
영업을 해왔던 층등이 무너지고 있다.
즉 기존 부동산 영업방식도
이제는 종이 신문이 아니고
인터넷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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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좀더 고무적인 사항은??
앞으로 부동산은
인터넷 사업이 전망이 더 밝다는 것이다.
나이든 사람들이 물러나고
젊은층들이 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뛰어 들고 있기때문이다.
지금도 주변에서 보면
종이 신문의 광고를 접고
인터넷 광고만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인터넷 사업의 부동산 업종은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서
전망없는 사업에서===========> 요즘은 전망 밝은 유망 사업으로
변화되었다.
시대는 변화 한다
그 변화에 흐름에 빨리 감 잡아야 살아 남을수 있다.